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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외국어대 왜관에 내년착공 99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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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외국어대학 재단(이사장 정하상)은 왜관읍 매원리 일대 12만7천여평에 부지를 마련, 내년초기공식을 갖고 9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경북외국어대학은 영어·중국어·일본어·인도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노어학등 외국어 학부를비롯 국제통상학부,인문사회과학부등 3개 학부 11개 전공에 1천4백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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