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착공예정인 구미~ 포항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마을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나가 주민들이설계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영천시 화산면 석촌리 80여가구 주민들은 최근 건교부에서 발표한 구-포고속도로가 설계상 마을에서 불과 50m정도 떨어져 소음과 사고위험 우려를 주장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마을앞 신령천은 하천위를 지나는 고가도로로 설계됐고 나머지 일부구간은 마을 동남쪽길을 가로막아 영농차질이 예상된다며 마을뒤 또는 마을앞으로 1백50m이상 떨어지도록 설계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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