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 굴지의 사치품업체들이 매출감소와 주가폭락등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다.
이는 역설적으로 한국 등 동남아각국의 소비자들이 미국과 유럽 사치품산업체의 주요 고객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입수한 미국 메릴린치사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구치, 프랑스의 에르메스, 로레알 등 세계 8대 사치품업체들의 평균주가는 지난달 17일 기준으로 5개월 동안 32%%나 급락했다.
업체별로는 구치가 49.5%%나 폭락했으며 미국의 뒤퐁이 48.0%%, 프랑스의 클라랭스가 42.1%%,LVMH사가 38.2%%나 떨어졌다.
에르메스사와 방돔사의 주가도 각각 26.2%%, 25.1%% 하락했으며 로레알이 14.7%%, 미국의 불가리사는 12.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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