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세이(채널29)밤9시 국립극단의 원로단원이자 한국연극계의 산증인 장민호씨의 연기인생 50년을 되돌아본다. 황해도신천 태생으로 45년 월남해 '조선 배우학교'에 입학, 배우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47년 서울 중앙방송국의 1기 성우로 활동하다가 '극단 신협'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66년 국립극단에서 서항석 연출로 공연된 최초의 파우스트에서 파우스트 역을 맡은 그는 '파우스트 장'이라 불리울 정도로 극찬을 받은 후 77년 이해랑 연출의 파우스트 등 총 3번의 파우스트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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