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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지키미' 아마추어 무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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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햄클럽 회원20명

무선국 개국…"지역홍보사절"다짐

칠곡군내 아마추어 무선사 20명이 무선국 개국식을 갖고 낙동강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지난주말 왜관읍 아곡리 사무실에서 방송국명 6KOYF로 무선국 개국식을 가진 왜관 햄클럽 회원들은 낙동강살리기등 환경보호와 지역의 각종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홍보할것을 다짐했다.

개인활동을 해오던 이들은 지난94년 첫모임을 갖고 동호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달초 정식허가를 얻어 무선국을 개국하기에 이르렀다.

공무원, 회사원등 다양한 직장인들로 구성된 회원들은 통신활동뿐 아니라 자연보호등 각종 봉사활동도 아끼지 않고 있다.

왕태철(38) 회장은 "우리지역의 젖줄인 낙동강살리기에 중점을 두는한편 타지역 무선사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홍보사절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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