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협상요구땐 금융공황 캉드쉬 IMF총재 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1일 한국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IMF 재협상' 요구에 대해 "한국의 대외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이러한 불신으로 말미암아 자금지원이 안되는 사태를빚을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외환위기는 물론 금융공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캉드쉬총재는 이날 오전 한나라당 조순총재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한국측이 더 적극적으로IMF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이 자금지원을 더 빨리, 충분히 받을 수 있고, 경제위기를 빠른 시간내에 극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총재가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