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기획위원회는 컴퓨터 기법에 의한 시범 소집교육을 1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실시한다.전시동원 지정업체 관계자 8백여명과 관련공무원 등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범교육에서는 국가종합상황실과 건설교통부상황실, 서울시 전시상황실간에 연결된 컴퓨터통신으로사건발생·처리자료를 송수신하며 PC영상회의를 선보인다.
비상기획위는 "이번 시범교육을 토대로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에서 전산모의연습 기법을 적용한 훈련으로 개선, 전쟁수행 체계를 과학화·정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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