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간 자취를 감추었던 자원재활용센터가 다시 등장, 경제위기를 실감케하고 있다.문경여성자원봉사회원 30여명은 지난94년 헌옷, 완구류, 기타 생활용품을 모아 판매에 나선뒤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8일 다시 재활용품 수집에 나섰다.
11일 현재 각 가정에서 내놓은 헌옷 등은 1천여점에 달했다. 자원봉사회는 여성회관이 문을 여는내년에는 상설 재활용센터를 운영, 시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활용센터 운영에는 의류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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