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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상담전화, '해당국번+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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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방노동관서의 실업급여 상담 전화번호와 팩스번호가 '9090'과 '8219'로 각각 통일된다.노동부는 10일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관악, 안양, 울산, 청주 등 4개 노동관서는 이날부터,나머지 42개 관서는 내년 1월부터 실업급여 상담전화를 '해당 국번+9090'으로,팩스는 '해당국번+8219'로 통일키로 했다.

'9090'은 '고용고용'을,'8219'는 '빨리 일자리를 구해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전화번호 조작상의 편리함 등이 고려됐다고 노동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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