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이어 이틀째 충청권 표밭 공략에 나선 이인제(李仁濟)후보의 부인 김은숙(金銀淑)씨는11일 이후보와 자신의 고향인 논산을 시작으로 충남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논산훈련소를 찾아 입소하는 장정들과 만난 자리에서"이회창후보가 병역문제를 교묘히 피해가려 하고 있지만 우리 논산시민들은 이에 속아서는 안된다"며 "육군 병장으로 당당히 병역의무를 마친 이인제후보를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김씨는 또 논산시장 유세에서 "이후보의 고향이 논산이고 나는 논산의 며느리"라며 "논산시민들이단결해 이인제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지지를 당부.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