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갈리AFP연합]아프리카 르완다 서북부에 위치한 투치족 난민수용소가 반군에 피습, 최소한 2백31명이 살해되고 2백27명이 부상당했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11일 밝혔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폴라 게디니 대변인은 콩고민주공화국(DRC)난민을 수용하고있는 르완다 서북부 무덴데수용소가 이날 오전 2~4시 사이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많은 난민이 피신했으나 4백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게디니 대변인은 이 수용소에는 전 자이르 동부 마시시지역에서 피난 온 1만7천명의 난민이 수용되어 있다면서 어린이와 유아를 포함해 많은 남여 투치족난민들이 칼로 피살되는 등 피습현장은매우 처참했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