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극단 H.M.C '카덴자' 16일부터 동아비둘기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극단 H.M.C는 제 7 회 목련연극제 참가작 '카덴자'(이현화 작, 박현순 연출)를 16일부터 21일까지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5백년 전 시대의 주역이었던 세조와 단종의 처절한 권력투쟁과 고뇌를 다뤘다. 혁명적기개가 넘치는 세조, 국가의 평안을 위해 왕위를 내준 단종, 어린 단종을 위해 목숨을 버린 사육신의 모습에서 그들이 무엇을 갈구했고 또 이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를 묻고 있다.세조의 왕위찬탈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새 왕권에 동조하지 않는 선비를 문책하고 갖은 고문을자행하지만 뜻대로 안된다. 또 온갖 회유책을 써 보지만 선비들의 절개는 꺾이지 않는다.세조의 추종자(망나니)들이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방관자)을 대상으로 선비에게 자행했던 고문을되풀이 하는 장면이 이채롭다.

김성진(왕) 박상희(선비) 박병규(망나니) 등 9명이 출연하며 평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공연. 426-392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