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당 대선 상황실 스케치-국민신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여의도 중앙당사 6층에 마련된 국민신당의 중앙상황실에는 18일 오전 서울·대구경북, 경남·강원·충북, 경기1·경기2·광주·전남북, 부산·울산·제주 등 4개 권역으로 나눠진 전국의 지역별 담당자들이 시시각각 올라오는 전국의 투표상황과 각종 제보를 보고 받느라 여념이 없다.

이날 오전 상황실에는 전날 밤 자정까지 득표활동 및 젊은 유권자 기권방지 캠페인을 벌인 30여명의 상황실요원들이 귀가한 후 10여명의 비상대기조만 새벽과 투표개시 이후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중파 방송 3사의 카메라와 방송기자재가 상황실 중앙의 공간을 차지, 북적대는 바람에 가뜩이나 비좁은 상황실을 더욱좁게 만들었다.

이후보도 이날 아침 일찍 안양에서 투표를 마친 뒤 당사에 나와 전날 전국에서 올라온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투표를 마치고 속속 출근하는 당직자들과 22일간의 선거운동을 회고했다. 또 이만섭(李萬燮)총재와 박범진(朴範珍)사무총장 등과 상황실에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한 이후보는 이날 아침 첫 비행기로 부산에서 올라와 상황실을 방문한 박찬종(朴燦鍾)선대위의장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