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와 함께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동사무소에 마련된 청운동 제1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8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에 도착, 조수완(趙秀完)동장의 영접을 받고 투표를 위해 나온 주민 10여명과 악수를 나눈 뒤 2층 투표소로올라가 투표를 마쳤다. 김대통령 내외는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으며 잠시 카메라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김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투표소 입구에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소감을묻는 기자들의 질문에"21세기를 여는 중요한 대통령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를 통해국민들에게 자신과 용기를 심어줄 지도자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차기 대통령당선자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수시로 만나 모든 문제에대해 긴밀히 상의하겠다"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吳起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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