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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되팔려던 40代, 홧김에 임신부에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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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임신한 애견사 주인에게 애완견을 던져 놀라게 한 혐의로양모씨(42 諭맒 달서구 성당동)를 입건.

양씨는 17일 오후 6시쯤 대구시 중구 남산1동 ㄷ애견사에서 5개월전 이 가게에서30만원을 주고 산 중국산 애완견 '시추'를 되팔려다 주인 김모씨(23 가 5만원밖에못주겠다고 하자 애완견을 임신중인 김씨에게 던져 놀라게 했다는 것.

양씨는 "부도가 나 개까지 팔려고 했는데 형편없는 가격을 제시해 홧김에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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