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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화제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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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명화극장 21일(일) 밤10시35분

'한국영화 명작초대' 시리즈로 초대되는 첫번째 작품. 높은 문학성으로 이름을 날린김강윤의 시나리오와 신상옥감독의 연출력이 눈에 띈다. 전북 산골짜기에 있는 무주구천동의 가난한 농민들이 벼농사를 짓기위한 일념으로 산을 뚫고 수로를 여는등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이야기. 신상옥은 제12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을, 신영균은 제3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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