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이 금지된 연예인들이 잇따라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지난 93년 마약복용으로 구속돼 가요계에서 영구추방될 것으로 보였던 가수 현진영과 이탁은 힙합 전문 그룹 I.W.B.H를 결성해 함께 돌아온다. 이들은 이미 10월말MBC와 SBS로부터 출연허가를 받고 지난 8일 KBS의 출연규제마저 풀려 23일KBS2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임재범 역시 같은 시기에 출연규제가 풀렸으나 2집 '그대는 어디에'에 이은 3집 작업에 이미 들어간 상태여서 당분간은 TV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
8일 KBS로부터 출연규제 해제통보를 받은 연예인 가운데는 가수 김승진도 포함돼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