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시·군마다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휴·폐업 증가로 부지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성군은 15일 의성·다인·봉양등 3개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대해 부지대 원금 12억9천만원,이자5억2백만원등 18억1천9백만원을 오는 20일까지 납부하도록 고지했으나 가동업체는 29개소에불과하고 12개소는 부도로 휴·폐업 상태여서 대금회수가 어려울 전망이다.
업체들은 "공장을 가동해도 제품판매에 따른 자금회전이 안돼 일부 업체는 임금조차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형편으로 기간내 부지대금 납부가 어렵다"며 대책을 바라고 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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