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對韓 30억$지원 世銀, 오늘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은행(WB)은 23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한국에 대한 30억달러 규모의 차관 제공안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세계은행의 한 관리가 22일 밝혔다.

세계은행은 이날 이사회에서 장 미셸 세베리노 동아태담당 부사장으로부터 보고를청취한 뒤 한국에 대한 차관공여 조건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은행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조기 지원키로 한 30억달러의 자금은 지난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급키로 한 40억달러의 자금과 함께 한국의 금융위기를 진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은(世銀)의 한 관리는 이와관련, "세계은행은 한국정부로부터 국제통화기금(IMF)협약의 일정보다 가급적 빨리 자금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즉각적인 자금지원을 실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당초 IMF 협약안에 따라 한국에 총 1백억달러의 자금을 제공하기로 되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