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AFP연합] 승객과 승무원 89명을 태운 방글라데시 국내선 여객기가 22일 북동부의 한 공항인근에 추락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 방글라데시 에어라인'소속 F-28 여객기는 이날 수도 다카를 떠나 북동부 실헤트시로 가던중 밤 10시 40분경(현지시간) 도착지 공항착륙 직전 습지에 추락했다고 관영 BSS통신이 보도했다.
민항관계자들은 이 사고로 탑승자중 일부 부상자가 나왔으나 아직까지는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인한 더이상의 구체적인 피해규모나 사고원인 등은 나오지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