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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臺灣人 사교집단 집단 자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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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부근 소도시 갈랜드에 대만인 사교 집단이 이주해와 집단 자살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신의 구원을 위한 비행접시 재단'의 교주 첸 혼밍은 그의 가족과 추종자를 이끌고 지난 여름 미국으로 이주한 뒤부터 기이한 발언과 행동을 일삼아 지난해 집단자살 사건을 일으킨 사교집단 '천국의 문'을 연상시키고 있다는 것.

전직 사회학 교수인 첸은 자신이 예수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내년 3월 31일 오전10시에 신이 자신의 몸을 받아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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