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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쓰레기매립장 2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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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내년도에 쓰레기 위생매립장 2개소와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5개소를 건설하기로 하는등 쓰레기처리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경북도는 내년중 경산시 남산면 신곡리와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에 각각 16만5천㎡와 15만㎡규모의 쓰레기위생매립장 공사를 착공, 2000년과 2002년에 완공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경주시 청군동에 하루 2백t 처리규모의 쓰레기 소각장을 99년까지 건설, 2000년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또 예천, 봉화, 청송, 영양, 칠곡군 5개 지역에 3만~10만㎡규모의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마련, 재활용품 선별, 소각, 매립을 동시에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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