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포철 외화차입 잇단 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한국의 지속적인 대외신인도 하락에도 불구, 한국전력 등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 우량공기업들은 성공리에 대규모 외화를 차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영국계 은행으로 부터 발전소 건설재원인 2천5백만달러를 리보(런던은행간 기준금리)+0.8%%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차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최근 국내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외화차입 조건으로 한전의 건전한 재무구조가 외국금융기관들로 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다.

이에 앞서 포항제철은 미국 시티은행과 일본 미쓰비시은행, 산와은행 등 해외 16개은행으로 부터2억2천6백만달러의 신디케이트 론을 차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철은 베네수엘라 합작법인인 POSVEN 공장 건설자금용으로 2억2천6백만달러를 시티은행 등 해외 16개 은행으로 구성된 차관은행단으로 부터 차입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