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등 공중파 TV3사는 24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탤런트 출연료 최고액 동결과 전속제 폐지 등에 합의하고 이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날 방송 3사 드라마 제작국장이 서명한 합의문은 자유계약자 출연료 하향조정 및 최고액 2백만원으로 동결, 전속은 기존 계약자만 인정하고 향후 전속제 폐지, 동일기간내 3편 이상 중복출연자제권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3사 책임자는 분기별 정례모임을 갖고 드라마 발전을 위해 협의해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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