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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이돈 빙속 세계신, 나가노오륜예선 여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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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외신 종합 연합] 캐나다의 카트리오나 르메이 돈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500m에서 올시즌두번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르메이 돈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벌어진 '98나가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캐나다예선 여자 500m에서 37초71을 마크, 지난달 22일 월드컵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37초90의 종전기록을 0.19초 단축했다.

이로써 르메이 돈은 이달초 1,500m에서 세계기록을 깨뜨린 것을 포함해 올들어서만 세계신기록을세차례나 수립, 내년 나가노올림픽 단거리 종목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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