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민회의, 자민련 등 3당은 30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각당 원내총무와정책위의장 연석회의를 갖고 내년 1월중 부실 금융기관에 대한 정리해고를 입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회의 박상천(朴相千)원내총무는 29일 오후 국민회의-자민련 합동의총에서"IMF(국제통화기금)의 요구사항과 우리 정부의 이행여부가 대단히 중요한 만큼 3당 총무와 정책위의장들은 1월중 임시국회를 열어 관련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약속하는 합의문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국회 재경위에서 금융산업구조개선에 관한 개정안에 부실 금융기관에 대한 우선적인 정리해고 도입을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으나,한나라당이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주장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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