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자와 이치로 (小澤一郞) 당수의 당해체 선언으로 각 정파간에 창당작업이 한창인 일본의 제1야당 신진당(新進黨)이 적어도 5개 정당으로 분열될 전망이다.
신진당은 오자와 당수가 자신의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다음달 5일 창당대회를 목표로 신당 결성에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민사당계 의원들이 '신당우애'를,가노 미치히코(鹿野道彦) 전총무청장관을 중심으로 한 의원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각각 결성키로 했다.
또 당내 최대 파벌을 형성했던 구공명당계 의원들도 참의원 공명당에 합류하는 파벌과 중의원내의 공명신당을 결성하는 세력으로 양분돼 각각 조속한 신당결성 방침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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