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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2월2일 소집 금융 정리해고문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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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내년 2월 임시국회를 소집, 부실금융기관의 정리해고제 도입문제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한나라당과 국민회의, 자민련 등 3당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김수한(金守漢)국회의장과'12인 비상경제대책위원회'의 김용환(金龍煥)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담을 갖고 2월2일부터 14일간의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어 금융산업구조개선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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