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인사연기 조직정비 우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직 인수위의 요청에 따라 경찰의 승진 및 전보인사가 3월 이후로 연기됐다.따라서 매년 1월을 전후해 이뤄지던 경무관급 정기 승진인사의 연기가 불가피해졌고, 심사나 시험을 통한 경정급이하 경찰간부나 순경 등의 승진.전보인사도 2~3개월가량 순연돼 오는 5월께나 조직정비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경찰인사는 경무관 승진인사를 먼저 단행한 뒤 최하위직인 순경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승진.전보인사를 해가기 때문에 지방조직까지 정비를 마치려면 최소 2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다.경찰은 대학이 일제히 개강하고 노동계도 '춘투(春鬪)'에 들어가는 3월초의 치안상황을 감안, 매년이보다 앞서 조직과 체제를 정비하는 것을 관례로 삼아왔다.

인수위는 경찰 내부의 이같은 사정에도 불구, 3일 "현정부 말기에 대규모 인사를 실시할 경우 인사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경찰청의 인사계획안을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