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중순 한국의 금융위기가 심각했을 당시 메들린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 윌리엄 코헨국방장관 그리고 백악관 안보보좌관등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대한 금융위기와 관련, 안보차원에서지원여부 문제등을 논의했다고 미 뉴욕 타임스지가 4일 보도했다.
신문은 긴급회의에서는 한국의 금융위기로 인한 안보상의 문제를 우려, 외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의 민간 은행들에게 미 납세자들의 달러로 지원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은행이 부도가 날 경우그 결과 등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한국이 금융위기에 빠졌을 때 미 행정부는 전면경계에 들어가는 한편 미 국방전략가들은 "북한군부의 강경론자들이 한국의 약화된 순간을 (무력도발의 기회로)이용할 지 모른다고 경고했다"고신문은 지적했다.
그러나 보다 더 큰 두려움은 한국의 경제적 불안이 취약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마나 위협할 것인지 그리고 한국이 미국과의 안보동맹에 의구심을 제기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고 타임스는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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