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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착 혈관 뚫는 새 '스텐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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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승인 받아 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이 열려있도록 유지시켜 주는 장치인 재래식 스텐트보다 설치가 더 간편하고 효과가 큰 신세대 스텐트가 개발되었다.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 새로운 스텐트는 코디스사가 개발한 '팔마스-샤츠크라운 스텐트'로서 코디스사의 모회사인 존슨 앤드 존슨사가 생산하고 있는 재래식 스텐트인 '팔마스-샤츠'보다 신축성이 훨씬 크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환자는 혈관성형수술을 받게 되는데 이 수술은 끝부분에 풍선이 장치된 카테타(도관)를 좁아진 혈관부위에 밀어넣은 다음 풍선을 부풀려 혈관을 넓혀주는 것이다.

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약40%%가 나중에 다시 혈관이 좁아져 재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 대신 비계처럼 생긴 스텐트를 이용하면 재수술률이 30%%정도로 줄어든다.

존슨 앤드 존슨사의 데이비드 스웨어링겐 대변인은 새로 개발된 '팔마스-샤츠 크라운 스텐트'가재래식 스텐트와는 다른 금속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를 환자의 혈관 깊숙이 밀어넣을 때 이를스크린을 통해 쉽게 지켜볼 수 있으며 또 문제의 혈관부위에 보다 정확하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스텐트는 따라서 보다 작고 도달하기 어려운 혈관에 장치하기가 쉽다고 이 대변인은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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