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됐던 기업들의 연쇄부도사태가 연초부터 현실화되고 있다.
7일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첫 영업일이었던 지난 3일 서울지역에서만 98개 업체가 부도를 내고 쓰러진데 이어 영업일 기준으로 이틀째인 지난 5일에는 무려 1백79개 업체가부도처리돼 하루 부도업체수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계 관계자들은 지난 5일에 부도를 낸 업체들은 작년 지난달 31일에 1차부도를 내고 영업일기준으로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자금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된 업체들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지난 연말인 12월29일에 92개 업체, 31일에 84개 업체가 각각 부도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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