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텍사스주 목축업자들로부터 쇠고기 값을 폭락시킨 원흉으로 피소.
목축업자들은 작년 4월 방영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한 출연자가 동물 부위를 갈아만든 사료로인해 미국의 소들이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후 2주간 소값이 떨어져 수백만달러의손해를 보았다며 윈프리를 상대로 소송을 낸 것.
그러나 윈프리는 "일반 대중과 내 쇼의 시청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에 관해 나는 질문하고토론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강변.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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