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권단 구성 청구화의 수용 협조

청구 협력업체 대표자회의가 7일 오후3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청구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토목관련 협력업체 대표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간사 2명을 선출,다른 공종 대표들과 채권단을 구성키로 하고 청구의 화의가 받아들여지도록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이들은 또 97년 4/4분기 부가세 신고 때 청구 부도부문은 매출액에서 제외해줄 것을 전문건설협회등을 통해 적극 요청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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