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산을 가면서 기차를 탔다. 기차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인지탁한 느낌이 들었다. 자리를 잡고 더운 것 같아 아이의 겉옷을 벗겼다. 그런데도 아이는 땀을 흘리며 보챘다.
부산에서 대구로 오는 기차의 실내온도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는 더워서 울었고 옆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물을 찾았다. 심지어 중·고등 학생들은 기차 문앞에서 기차가 정차할때마다 심호흡을 했다.
철도청은 기차의 실내온도를 적절히 유지, 승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바란다.
김은남(대구시 대명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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