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방송에서 남한내 호랑이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충분히 뉴스거리가 되고 보도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서식지까지 자세히 알려줄 필요는 없었다고생각한다.
만약 호랑이가 생존한다면 몇몇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호랑이 사냥에 나설지도 모른다.지난 번에도 반달곰 서식지를 소개하면서 반달곰을 보호해야한다는 입장보다는 희귀성과 서식지만을 강조했다. 일본의 경우 이런 방송은 제보가 있어도 자제하고 방송하더라도 서식지를 자세히알리지 않는다.
방송사는 희귀동물의 생존 보도가 해당 동물들의 생존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하고 좀더 신중한 보도를 했으면 한다.
박동준(대구시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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