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아원서 자란 30代 가족을 찾습니다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18년을 보냈던 강성현씨(35세 가량으로 추정)가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강씨는 1세때부터 약 5년간 대구시내 '호동원'에서 자랐고 그 이후 18세까지 '에덴원'에서 생활했다. 현재 쓰고 있는 이름도 본명인지 정확하지 않으며 왼쪽 가슴밑에 점이 하나 있다. 연락처627-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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