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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자전거훔친 전문대생 주인이낸 광고보고 되팔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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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훔친 전문대생이 자전거 주인이 낸 광고를 보고 되팔려 나갔다가 덜미.부산진경찰서는 지난해 12월29일 밤 부산진구 부암동 화승아파트 9동앞에 세워져 있는 김모씨(29)의 자전거를 훔친 박상하씨(22.전문대1년)를 절도 혐의로 8일 불구속 입건.

박씨는 김씨가 생활정보지에 게재한 '자전거구함' 광고를 보고 전화로 연락, 7일 오후 부산진구부전1동 영광도서 앞으로 나갔다가 자신의 자전거임을 알아본 김씨에게 답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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