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가 시즌 첫 출장한 스코티 피펜의 활약에 힘입어1승을 보태 중부지구선두를 지켰고 토론토 랩터스는 6연패에서 탈출, 5승째(30패)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7-98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마이클 조던과 피펜이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46점을 합작, 87대82로 승리했다.
시카고는 25승11패가 돼 댈러스 매버릭스를 84대79로 누른 2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했다.
발 부상과 이적설로 2개월 남짓 결장했던 피펜은 전반에만 8개의 야투중 4개를성공시켜 9득점하는 등 14득점에 어시스트 5개, 리바운드 4개로 정상 컨디션을 확인시켰다.
클리블랜드 원정길에 오른 토론토는 4쿼터에만 16득점한 데이먼 스터드마이어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홈팀 캐벌리어스에 102대93으로 승리, 연패사슬을 6경기로 끊고 5승30패가 됐다.
◇11일 전적
시카고 87-82 골든스테이트
토론토 102-93 클리블랜드
인디애나 84-79 댈러스
유타 111-84 휴스턴
미네소타 108-101 뉴저지
올랜도 90-82 보스턴
샌안토니오 109-67 새크라멘토
밀워키 95-90 포틀랜드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김수용] 호르무즈의 황(黃)
'아침 6시반 믹서기 자제 좀' 공지에…"전날 갈아라" vs "6시 이후는 주간"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음주사고 후 지인 집 갔다"던 이재룡, 또 술집 들렀다…경찰, '술타기 수법' 시도 정황 포착 [금주의 사건사고]
트럼프 "미군, 이란 핵심 거점 하르그 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