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석탑건설을 누르고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연세대는 1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계속된 2차리그에서 석탑건설을 6대4로 제압,승점 35(11승2무3패)로 전날 1위로 확정된 한라위니아에 이어 2위로 플레이오프에나가게 됐다.
연세대는 이날 2피리어드까지 석탑건설과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3대3으로 승부를가리지 못했으나, 3피리어드 5분과 8분 이철희와 이길영이 한 골씩을 성공시켜 5대3으로 앞선 뒤 경기종료 직전 장종문이 단독골을 성공시켜 상대의 추격에 쐐기를박았다.
석탑건설은 3피리어드 17분 김용남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승점 20(6승2무8패)으로 동원드림스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현대오일뱅커스가 두 골을 성공시킨 윤국일의 선전에 힘입어 한양대를 4대2로 누르고 승점 22(7승1무8패)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라 있던 석탑건설과 동원드림스를 밀어내고 5위가 됐으며 한양대는 승점4(1승1무14패)로 9개팀중 꼴찌가 확정됐다.
◇11일 전적
연세대 6-4 석탑건설
(11승2무3패) (6승2무8패)
현대오일뱅커스 4-2 한양대
(7승1무8패) (1승1무1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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