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현승훈(용인대)이 98쇼리키컵국제유도대회에서 홈무대의 일본 선수들을잇달아 제압하고 정상을 차지했다.
현승훈은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세기구치를 맞아 업어치기되치기로 유효를 따내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현승훈은 이에 앞서 일본의 이스이를 판정으로, 역시 일본의 고무로를 다리잡기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66㎏급에 출전한 김혁(쌍용양회)은 일본의 야스이와 독일의 콘츠를 차례로 꺾고결승에 올랐으나 일본의 아사미에게 업어치기로 한판을 내줘 은메달에 머물렀다.이로써 한국은 이 대회에서 금 1, 은 2, 동1개로 일본(금 5, 은 3, 동 6)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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