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국제신인도 제고 구조조정의지 보여야" 캉드쉬 IMF총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한중인 국제통화기금(IMF)의 미셸 캉드쉬 총재는 13일 한국의 실추된 국제신인도를 신속하게 높이려면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의지를국제사회에 입증해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캉드쉬총재는 이날 오전 힐튼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원장 사공일) 주관으로 학계,금융계 및 재계 인사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들로부터 IMF처방에 대한 다양한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병철(尹炳哲) 하나은행 회장 등 참석자들은 IMF가 지나친 통화긴축을 요구하는 바람에 금융권과 기업들이 도산위기에 놓이는 등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의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캉드쉬총재는 "한국이 외환위기를 극복하려면 하루속히 국제신인도를 높이는 것뿐인데 이를 위해 빨리 구조조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