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국제신인도 제고 구조조정의지 보여야" 캉드쉬 IMF총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한중인 국제통화기금(IMF)의 미셸 캉드쉬 총재는 13일 한국의 실추된 국제신인도를 신속하게 높이려면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의지를국제사회에 입증해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캉드쉬총재는 이날 오전 힐튼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원장 사공일) 주관으로 학계,금융계 및 재계 인사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들로부터 IMF처방에 대한 다양한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병철(尹炳哲) 하나은행 회장 등 참석자들은 IMF가 지나친 통화긴축을 요구하는 바람에 금융권과 기업들이 도산위기에 놓이는 등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의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캉드쉬총재는 "한국이 외환위기를 극복하려면 하루속히 국제신인도를 높이는 것뿐인데 이를 위해 빨리 구조조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