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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탱크로리 전복, 예상보다 피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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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난 11일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국도서 발생한 황산적재 탱크로리 전복으로 인한 수질오염 피해는 당초 황산유출량이 많지않고 신속한 방제가 이뤄져 미미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12일확인결과 사고장소로부터 하류3km지점까지 물고기와 동면하던 개구리가 폐사한채 발견되고 있다.그러나 봉화군은 사고지점으로부터 1.5km하류에서 가성소다를 이용한 황산중화작업을 하고 있을뿐 하류로 흘러간 황산에 대해서는 대책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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