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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정규리그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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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식이 3관왕을 차지한 한라위니아가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에서 복병 광운대를 따돌리고 정규리그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미 정규리그 3연패를 달성한 한라는 12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광운대와의 경기에서 주전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5대3으로 승리, 13승2무1패(승점 41)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올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심의식은 이날 1골을 추가, 시즌 통산 23득점, 36공격포인트를마크, 2개 부문 2연패를 달성했고 박진홍(현대)은 16어시스트로 이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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