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시대 청백리 사연담긴 인동입석 제자리 찾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구미시는 도로확포장 공사로 방치시켜온 인동입석 일명 괘혜암(문화재자료 184호)과 건국기념비를 원래의 위치로 이전복원했다.

높이 4m, 밑지름 1.2m에 이르는 인동입석은 구미시 진평동에 있었으나 지난 86년 제3공단의 편입으로 인의동 도로변으로 옮겨졌다가 천평~인동간 도로확포장 공사의 시행으로 방치돼왔다.인동입석은 선조 17년(1584년) 공암 이등렬이 인동현감을 마치고 떠나갈때 맨발로 따라나서는 여자하인에게 관직자가 짚신 한켤레를 주는 것을 보고 관물이라 하여 길가의 돌에 걸어두고 갔다하여 이후 고을 사람들이 괘혜암(짚신을 걸어둔 바위)이라 명명한 것.

괘혜암 옆의 건국기념비는 일제가 식민지 수탈 기념물로 대정기념(大正紀念)이라 새긴 것을 광복후 주민들이 이를 지우고 건국기념이라 새긴 비석이다.

〈구미·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