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의 노사가 13일 임금교섭에 임하는 올해 기본방침을 각각 제시함으로써 '98 춘투(春鬪)'가 시작됐다.
일본경영자단체연맹(日經連)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금융위기 등으로 국내경기가 계속 침체되고있는 점을 들어 임금인상을 사실상 제로로 하는 내용의 기본방침을 확정했다.일경련은 이로써 6년연속 임금 동결을 제시한 셈이다.
이에 대해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連合)는 개인소비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을 강조, 1만5천엔 가량의 임금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하는 춘투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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