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단체에서 경제위기 극복 결의대회나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먼저 이런 운동부터 줄였으면한다.
결의대회를 여러번 해 봤지만 기억에 남는 행사는 없다. 대부분이 남을 의식한 형식적인 행사였다.
또 서명운동은 종이낭비다. 한예로 1천만 국민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는데 종이 1장에 20명씩 서명한다고 가정하면 50만장의 종이가 든다.
서명운동을 안하면 종이 원료의 수입을 줄여 달러를 아낄 수 있다.
한곳에서 아끼고 한곳에서 낭비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김대환(대구시 신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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