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시국회 개회 회기 연장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87회 임시국회가 15일 오후 개회됐다.

이번 임시국회는 당초 부실금융기관 정리해고제 우선 도입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3일간의 회기로 소집됐으나 15일 오후'노.사.정위원회'가 발족함에 따라 여야는 금융산업구조조정법안의 처리를 유보했다.

국민회의 박상천(朴相千)총무와 자민련 이정무(李廷武), 한나라당 이상득(李相得)총무 등 여야 3당총무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이번 임시국회의회기를 연장, 정리해고제 도입에 대한 노사정위원회의 합의안이 도출된 후 금융산업구조조정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노사정위원회는 14일 열린 준비모임에서 오는 20일까지 각 경제 주체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을 다루기로 합의함에 따라 현안인 부실금융기관에 대한 정리해고제 우선도입에 대한 노.사.정의 합의는 20일까지는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이날 오후 예정대로 개회식을 갖고 내무위 등 관련 상임위를 열어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회의원 등 공직자의 사퇴시한을 규정한 공직자선거법개정문제를 우선 처리하고 지자제관련특위를 구성, 지방의원의 정원조정문제를 비롯한지자제관련 사항의 본격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