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사료·농자재값 폭등으로 일손을 놓고 있는 농촌에 도박이 성행하고 있다.경산·청도의 각 지역에서는 요즘 다방안방 여관 가정집 사무실 등에서 소위 점당 1천원짜리 '고스톱'을 치는가 하면 한판에 50만~1백만원씩을 걸고 속칭 '구삥'과 '아도사키'도박판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경산시 남천면 김모씨(42)는 지난주 친구를 따라 노름판에 휘말려 5시간만에 1백만원을 날린 뒤이후 계속 상습도박꾼에 걸려 1주일 사이 1천여만원을 날렸다고 하소연했다.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정모씨(47·여)등 주부들은 "남편들이 밤을 새워가며 도박을 하고있다"고대책을 호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단속을 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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