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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자 줄고 구직자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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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배율 0.2

올해 1월 최악의 구직난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노동부 산하 전국 52개 노동사무소에구직을 희망한 사람은 모두 1만5천6백2명인 반면 구인자수는 3천4백11명으로 집계돼 구인배율이사상 최저치인 0.2로 급락했다.

구인배율은 구인자수를 구직자수로 나눈 것으로 구인배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취업난이 극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기간의 구인배율은 지난해 1월의 구인배율 1.22에 비해 1.02 포인트 하락한것이며 지난해 12월의 0.39에 비해서는 0.19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또 지난해 연간 구인배율 1.01에 비해서는 0.81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지난해의 구인배율은 상반기 1.4에서 하반기에는 0.77로 1대가 무너졌었다.

이와 함께 이 기간의 하루평균 구직자수는 1천9백50명으로 작년 한해 하루평균 구직자수 6백5명에 비해 3배이상 증가했고 특히 지난해 상반기의 4백82명에 비해서는 4배이상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이기간 하루평균 구인자수는 4백26명으로 지난 한해 하루평균 구인자수 6백9명과 비교할 때6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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